국내 이동통신 무선국 수 국내 이동통신 무선국 수 국내 휴대용 이동전화 서비스 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이동통신 기지국 수가 최근 감소했다. ‘탈통신’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이통업계가 통신 서비스에 대한 설비 투자를 줄이며 본업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관련기사 수익성 좇느라 ‘본업’ 소홀한 통신사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