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동반 톱10’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2022년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한 계단 더 날아올랐다. ‘김연아 이후 처음’을 계속 새겨가고 있다. 유영(18·수리고)과 이해인(17·세화여고)이 지난 26일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각각 종합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또 김연아 이후 처음…유영·이해인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30
올림픽 첫 ‘동반 톱10’ 올림픽 첫 ‘동반 톱10’ ‘김연아 키즈’들이 피겨를 시작할 때부터 목표로 삼았던 첫 올림픽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올림픽 첫 ‘동반 톱10’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관련기사 ‘김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첫 올림픽서 톱10 진입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