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별 여가여건 충족도 소득 구간별 여가여건 충족도 지난해 국민 두 명 중 한 명은 여가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시간이 충분하다고 답한 비율은 해마다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국민 중 ‘외롭다’고 느낀 비율은 2016년 이후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 더 못 쉬고 외로워진 한국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