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3명 합주, 기네스북 8573명 합주, 기네스북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 육군사관학교 광장에서 지휘자가 손을 들자 첼로 선율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클라리넷, 바이올린, 심벌즈 등 다른 악기 소리도 뒤따랐다. ■관련기사 베네수엘라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시스테마’…8573명 합주, 기네스북 기록 경신 확정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