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취하는 민간 LNG 수입사들 이익 취하는 민간 LNG 수입사들 올해 국정감사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직수입하는 민간업체의 ‘체리피킹’ 관행이 도마에 올랐다. 체리피킹은 좋은 체리만 고르고 나쁜 것은 고르지 않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다.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는 그동안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등 민간 LNG 직수입사들이 체리피킹을 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에너지 위기에도 ‘꽃놀이패’들고 이익 취하는 민간 LNG 수입사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