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그래미 역대 최고령 신인상 라틴 그래미 역대 최고령 신인상 올해 라틴 그래미 시상식에서 95세의 가수가 역대 최고령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녀에 대한 찬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에는 19일(현지시간) ‘앙헬라 알바레스’(사진)라는 검색어가 한동안 수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라틴 그래미 거머쥔 95세 ‘할미넴’ “늦은 때란 없다, 포기 않고 싸웠다”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