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활동 증감률 산업활동 증감률 지난 7월에 생산과 소비 모두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대면 서비스업종은 타격이 컸던 반면 도소매업 생산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관련기사 7월 생산·소비 주춤…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