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전권역 단체여행 허용 계획 여행안전권역 단체여행 허용 계획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된 일부 해외 국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제도를 추진한다. 이르면 7월부터 백신을 접종한 이들에 한해 싱가포르와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으로 단체 해외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정부 “백신 접종자, 방역신뢰국가 단체여행 허용”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6.10
백신 접종자 방역 조치 백신 접종자 방역 조치 정부가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꺼내든 것은 접종을 망설이는 시민을 독려해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7월부터 1차 접종자가 야외에서 2m 거리 두기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한 조치는 예상보다 과감하다. ■관련기사 접종 늘리려 방역 위험 감수…‘미접종 노마스크’ 구분 어려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