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발롱도르 수상자 10년간 발롱도르 수상자 35세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첫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벤제마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관련기사 벤제마 마침내, 정점에 1987년생 카림 벤제마 '발롱도르' 수상··· 프랑스 선수론 5번째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