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집’ 시범사업 ‘누구나집’ 시범사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경기·인천에 주택 1만6000가구가량을 추가 공급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내세우는 분양전환임대 방식의 ‘누구나집’ 형태로 인천과 경기 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시 등 6개 지역에 1만785가구를 공급하고, 화성동탄2·양주회천·파주운정3·평택고덕 등 2기 신도시 내 유보지를 활용해 5800가구를 공급한다. ■관련기사 민주당, 인천·안산 등 6곳에 ‘누구나집’ 1만785가구 공급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