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바우처 지원 시범사범 농식품바우처 지원 시범사범 코로나19 발생 이후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기본권’이 위협받고 있다. 소득이 줄거나 정체된 상태에서 식품물가가 치솟으면서 먹거리를 구입하는 비용을 감당하기 버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식생활 기본권’ 마지노선, 농식품바우처가 지켜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