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선 트램 위례선 트램 2025년 서울에서 노면전차(트램)를 57년 만에 다시 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위례선 도시철도 본공사가 이달 중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과 남위례역까지 총 5.4㎞를 연결하는 위례선은 2025년 9월 개통 예정으로 트램 형태로 운영된다. ■관련기사 전선 떼고 돌아온 트램, 57년 만에 서울 달린다 위례선, 2025년 9월 개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