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우승 감독’ 김원형 SSG 감독(사진)이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를 받았다. SSG는 17일 김원형 감독과 3년간 총액 22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7억원과 연봉 5억원씩이다. ■관련기사 우승 감독 김원형 ‘현역 최고 대우’ 3년 22억 재계약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