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 판결 김경수 경남도지사 판결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아 지사직을 잃었다. 여권이 야권을 겨냥해 제기한 댓글조작 의혹이 여권 핵심 인사에게 되돌아와 치명타를 입혔다. ■관련기사 [김경수 징역 2년 확정]야권 겨냥해 쏘아올린 ‘댓글 의혹’이 결국 여권 발등 찍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