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제한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제한 추석 이전에 국민 약 88%에게 지급될 예정인 상생 국민지원금은 동네마트에서는 사용이 가능한 반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는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올해 지급되는 국민지원금은 지난해 지급된 재난지원금과 동일한 수준에서 사용처에 제한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올해 ‘상생 국민지원금’도 사용처 제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8.03
국민지원금 선정기준표 국민지원금 선정기준표 직장인 1인 가구는 6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14만3900원 이하, 4인 맞벌이 가구 직장가입자는 38만200원 이하이면 1인당 25만원씩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4인 외벌이 가구 기준으로는 30만8300원을 낸 사람까지 국민지원금을 받는다. ■관련기사 외벌이 4인 가구, 건보료 30만8300원 이하면 국민지원금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27
중위소득 180% 기준 월소득 중위소득 180% 기준 월소득 정부가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 상한선을 중위소득 180%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부부 합산 월소득 878만원 안팎이다. ■관련기사 4인 가구 지원금 ‘월소득 878만원 이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