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 보호아동 수 가정위탁 보호아동 수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원칙 아래 2003년 국내에 도입된 ‘가정위탁제도’가 올해로 19년째를 맞았지만 최근 가정위탁 아동 수는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다. 부족한 예산, 시설 중심 아동 보호, 위탁가정 인프라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관련기사 [생명의샘 교회 아동학대 그 후](하)가정위탁제도 19년째…아동 수는 ‘뒷걸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