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축구 친선경기
2020 도쿄 올림픽 금빛 도전을 천명한 한국 축구의 플랜A가 30분 안팎의 짧은 시간 베일을 벗었다.
외부 노출을 피해 최대한 숨기고 싶었던 진짜 전력은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느낌표와 물음표를 동시에 남겼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7월 1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판 뉴딜 2.0 내용 (0) | 2021.07.15 |
|---|---|
| 50대 예방접종 일정 (0) | 2021.07.15 |
|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0) | 2021.07.13 |
| 메시의 역대 대표팀 경기 성적 (0) | 2021.07.12 |
| 한국 사격 금메달의 역사 (0) | 202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