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투수 고우석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한 우완 마무리
고우석(25·LG)은 ‘도쿄 올림픽 복수’를 이번 대회 화두로 잡았다.
고우석은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을 만났을 때와 비교하자면 다른 투수가 돼있다.
강점을 유지하며 약점은 보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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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복수’ 떠올린 고우석…WBC서 어떤 무기 꺼낼까
<경향신문 20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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