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발행 주식 총수
SK텔레콤이 4일 자사주 868만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14일 발표한 지배구조 개편(인적분할)에 대한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자, 발빠르게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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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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