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개막 후 선발 15경기
평균자책 순위
미국 스포츠 통계전문회사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에 따르면 ‘라이브볼 시대’로 평가하는 1920년 이후 개막 후 선발 15경기에서 평균자책 1.27보다 낮은 투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3명밖에 되지 않는다.
1위는 1945년 알 벤튼이 기록한 0.99, 2위는 1968년 루이스 티안트가 기록한 1.09다. 3위는 1968년 밥 깁슨의 1.21, 4위가 류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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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는 상관없다…류현진, 여전히 ML ‘역대급 투수’ <경향신문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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