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관별 2019년
성장률 전망치 변동 현황,
KDI 2019년
주요 경기지표 전망치 변동 현황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2.2%)도 지난해(2.8%)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실질적인 구매력과 연관되는 국민총소득(GNI)이 지난 1분기 0.6% 줄어든 영향이 컸다. 수출 감소가 투자 감소를 불러오고, 투자 감소가 내수 위축으로까지 이어지는 흐름인 것이다. 다만 정부 일자리 정책에 힘입어 올해 실업률(3.9%)은 지난해(3.8%)와 유사하고, 취업자 증가폭도 지난해 전망치(10만명)보다 배가 늘어난 20만명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경기 곡선, 금융위기 직후 저성장 기조에 접근 “2분기도 경제상황 나쁘면 기준금리 인하 필요”
<경향신문 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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