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이하 20홈런 이상 우(右)타자
실제 KBO리그 우타자들의 성장은 무척 더뎠다. 2001년 이후 22세 이하로 20홈런 이상을 때린 타자는 겨우 4명. 김태균, 이대호, 강정호, 김하성밖에 없다. 최정이 처음 20홈런을 때린 것은 23세 시즌이던 2010년이었다. 18세 데뷔한 최정으로서는 6년차에 만든 기록이다. 최정 역시 첫 두 시즌(2005~2006)의 삼진율은 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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