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신인 드래프트 결과
일찌감치 주목받은 ‘해외파’들의 이름이 상위 순번에 불렸다.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에서 대표선수로 활약한 이대은이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지명됐고,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팀에서 뛴 이학주는 전체 2순위로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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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KT·이학주 삼성으로…‘해외파 강세’ 이변 없었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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