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국내 선수 득점 톱5 변화
올 시즌 국내 선수 득점 1위 허훈(KT)의 기록 18.1점은 전체 1위인 외국인 선수 케디 라렌(LG)의 23.6점과 5.5점 차이가 난다. 지난 시즌 같은 기간 국내 득점 1위 최진수(오리온)는 16.6점이었다. 외국인 선수 1위였던 제임스 메이스(LG·28.6점)와는 12.0점이나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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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수 출전 줄자 ‘떡 사세요’도 줄었다 <경향신문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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