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6·1 지방선거 표심은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밀어준 수도권과 충청, 그 사이에서 수도권의 독식을 막고 정권 견제의 불씨를 살려준 경기 민심으로 요약할 수 있다.
투표율이 50.9%로 저조한 것을 두고는 대선 패배 후 각성하지 않은 민주당과 지역주의를 극복하지 못한 정치권에 대한 심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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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안정’ 밀어준 서울·충청…‘정권 견제’ 불씨 살린 경기
<경향신문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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