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2000가구 주택 공급 계획
정부가 이달 공개하려던 수도권 11만가구 등 신규 공공택지 입지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후 진행한 후보지 사전조사에서 투기 정황이 다수 발견되면서다.
우선 소규모 정비사업 후보지와 울산·대전 신규택지 등을 지정해 총 5만2000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투기 정황” 수도권 신규택지 발표 연기…도시재생으로 5만2천가구 공급
<경향신문 202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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