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재벌 소유서울시내 주요 빌딩 및
토지 공시가격과 시세 비교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5대 재벌 주요 빌딩 과표 실태’ 자료를 보면 5대 재벌 기업이 보유한 서울 시내 건물 35곳의 시세는 총 54조5959억원, 공시가격은 21조1060억원으로 과표가 시세를 반영한 비율이 평균 38.7%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5대 재벌 보유 빌딩 과세표준, 시세의 29~59% 수준에 불과” <경향신문 2018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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