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수문 지도
정부는 올해 말 4대강 보 처리방안 발표를 앞두고 보 수문을 열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금강 상류부터 하류로 이어지는 세종·공주·백제보는 수문을 완전히 개방하기로 이미 결정했다. 4대강사업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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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물길 따라…강이 돌아오고 있다 <경향신문 2018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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