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경북 상주시가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 철도의 미연결 구간을 잇는 고속전철화사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상주시는 문경과 김천 지역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문경~상주~김천 구간 철도(경북선) 건설을 촉구하며 다음달 8일까지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북선 건설 사업은 예산 1조3714억원을 투입해 중부내륙선(서울 수서~경북 문경)과 남부내륙선(경북 김천~경남 거제) 열차 운행 단절 구간(73㎞)을 연결하는 국책사업이다.
■관련기사
“허리 끊긴 문경 ~ 상주 ~ 김천 구간 철도 연결해야”
<경향신문 202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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