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 전망
내년 4월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야당 후보를 뽑겠다는 국민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차기 여당 대표로 나경원 전 의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이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52.9%가
‘현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윤 정부 집권 2년차’ 여론조사] 시민 과반 “내년 총선, 야당 후보 뽑겠다”
<경향신문 2023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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