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예산안 분야별 재원 배분
국회가 3일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은 여야 심사과정에서 당초 정부안 604조4000억원보다 3조3000억원 순증액됐다.
이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출에 3조3000억원, 나머지 1조4000억원은 국채발행 축소 등에 배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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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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