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장사 재무제표
코로나19가 휩쓴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확연한 양극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은 몇몇 수혜업종의 선전으로 25%나 증가했지만, 상장사 4곳 중 1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낼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이익·고용 등 전 분야에서 ‘K자형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기사
작년 기업들 영업이익 25% 늘었지만…4곳 중 1곳 이자도 못 내
<경향신문 2021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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