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분야별 예산
‘사람에 투자한다’는 기조는 유지된 동시에 ‘사람’이 다양해졌다. 복지 예산을 보면 기초연금(11조5000억원)과 아동수당(1조9000억원)의 지출이 올해보다 증액됐고 한부모가정, 보호종료 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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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예산안] 초과세수 토대로 ‘통 큰 지출’…일자리·민간 소비 늘린다 <경향신문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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