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주택 자산가액





지난해 주택가격 하위 10%(1분위)와 상위 10%(10분위) 가구의 격차가 1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10% 주택이 100만원 오르는 동안 상위 10% 주택이 1억원 넘게 오른 데 따른 결과다. 주택자산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2019년 주택소유통계’에서 지난해 주택을 가진 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2억7500만원)은 전년보다 1900만원 늘어났다고 집계했다. 주택 자산가액은 실거래 가격이 아닌 공시가격(올해 1월1일 기준) 기준이다.

비싼 집일수록 주택가격 상승폭이 컸다.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10분위 가구(11억300만원)가 1억2600만원 늘어난 반면, 1분위 가구(2700만원)는 100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상승폭은 10분위·9분위(3000만원)·8분위(1600만원)·7분위(900만원)·6분위(500만원)·5분위(300만원)·4분위(100만원)·1분위·3분위(100만원)·2분위(0원) 순이었다






■관련기사

하위 10% 집값 100만원 오를 때, 상위 10%는 1억2600만원 뛰어  <경향신문 20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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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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