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글러브 투표 결과
최다 득표의 영예는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핫이슈인 두산 양의지에게 돌아갔다. 양의지는 포수 부문에서 94.8%에 이르는 331표를 끌어냈다. 2위 득표자인 SK 이재원(11표)을 압도했다. 양의지는 개인 통산 4번째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관련기사
이대호, 1·3루 이어 ‘지명타자 황금장갑’도 품었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1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인권선언 70주년 (0) | 2018.12.11 |
---|---|
GCC 회원국 간 갈등 (0) | 2018.12.11 |
KBO리그 누적 몸값 (0) | 2018.12.11 |
지질시대 구분 기준 (0) | 2018.12.10 |
페름기 당시 위도별 멸종률 (0) | 201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