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통계로 본 2017년 창업 현황
60대 창업자는 2015년 전체 창업자 중 8.3%였는데, 지난해에는 9.5%로 1.2%포인트 커졌다. 30세 미만 창업자 비중은 2015년 9.1%에서 지난해 10.1%로 1.0%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30대(24.5%→23.5%)와 40대(31.4%→30%) 창업자 비중은 줄었고 50대 창업자 비중(24.8%→24.8%)은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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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30세 미만 ‘생계형 창업’ 급증 <경향신문 2018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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