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구당 전체 지출 대비 주거비,
미국 세대별 인식 비교
2019년 조사에서 홍콩의 부동산 가격 중간값은 중위 가구소득의 20.9배에 달했다. 번 돈을 모두 모아도 집을 사는 데 20.9년이 걸린다는 얘기다. 부의 불평등도 높은 수준이다. 2018년 옥스팸 조사에서는 홍콩 최상층이 최하층에 비해 44배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과 3년 전인 2016년에 비해 29배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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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홍콩 ‘우산세대’ 러시아 ‘푸틴세대’…더 많은 민주주의 요구 <경향신문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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