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공능력평가 3위인 대우건설의 새 주인으로 13위 호반건설이 확정됐다. 호반건설은 이번 인수·합병(M&A)으로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도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대우건설과의 몸집 차이가 커 ‘승자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관련기사
‘고래 삼킨 새우’…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경향신문 2018년 2월 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5개년 혁신성장 프로젝트 (0) | 2018.02.01 |
---|---|
올림픽.버스 전용차로 노선도 (0) | 2018.02.01 |
백두대간 수목원 버스 노선도 (0) | 2018.02.01 |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위치 (0) | 2018.02.01 |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국 성적 변화 (0) |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