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4대 쟁점에 대한
경찰과 이재명 주장
경찰은 해당 계정 소유주가 성남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ㅅ대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아들이 군대에 가 있다는 점이 김씨와 일치했으며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와 e메일 아이디가 비슷한 점도 확인했다.
이 지사는 “경찰 주장대로라면 아내는 아직 성남 산 지 30년이 안됐는데 (트위터 계정주는) 성남 산 지 30년이라 했으니 아내가 아니라는 증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혜경궁 김씨’ 파문 확산] ‘트위터 개인정보 일치’ 등 경찰 증거에 이재명 “지록위마” <경향신문 2018년 11월 19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상통화 거래소 난맥상 (0) | 2018.11.20 |
---|---|
시민사회 연대보고서 (0) | 2018.11.19 |
마이산 연인의 길 (0) | 2018.11.19 |
국제단위 재정의 내용 (0) | 2018.11.19 |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계획안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