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문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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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문화 변화

경향신문 DB팀 2019. 8. 28. 16:40


현대차그룹의 최근 조직·문화 변화
 

 

정의선 부회장이 단행한 조치들은 파격적이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9월부터 일반직 직원 호칭을 ‘매니저’와 ‘책임매니저’ 2단계로 통합한다. 지난 4월 임직원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2단계를 가장 선호한다는 반응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호칭은 물론 직원 직급도 조정해 현행 5급 사원(초대졸), 4급 사원(대졸),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인 6단계에서 4단계(G1~4)로 줄였다. 5·4급 사원을 하나로 묶고 차장·부장을 통합했다.

■관련기사
정의선의 ‘파격’ 질주  <경향신문 201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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