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분할 노·사 지역사회간 입장
노조는 노동자 1만5000명이 근무하는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주)’이 신설회사가 된다는 것을 문제로 보고 있다.
회사는 “물적분할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승계하는 부채 7조원 중 3조원은 선수금과 충당부채”라며 “분할 후에도 중간지주사는 현대중공업 부채를 연대해 변제할 책임이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관련기사
노 “노동권 약화·고용불안 우려”…사 “사장 명의로 단협 승계할 것” <경향신문 2019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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