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여자부 16연승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인 16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15연승을 깨트렸다. 핵심 선수인 ‘주포’ 야스민 베다르트와 이다현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승리하는 저력을 자랑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2년 12월 23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평년보다 빠른 결빙 (0) | 2022.12.26 |
---|---|
자영업자 부채, 역대 최대 (0) | 2022.12.26 |
서울 아파트값, 큰 폭 하락 (0) | 2022.12.23 |
전국 첫 전기 자율주행버스 (0) | 2022.12.22 |
축구의 신, 메시 (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