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사용행태 조사 결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10만5000원)의 현금 소지액이 가장 컸다. 40대(9만1000원), 60대 이상(6만7000원) 순으로 고연령층이 여전히 현금을 선호했다. 반면 20대는 현금으로 5만4000원을 갖고 있었다.
현금이 가계의 지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1%로 신용·체크카드(52.0%)보다 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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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현금, 3년 전보다 33% 줄어 <경향신문 201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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