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진출 3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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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진출 3개 기업

경향신문 DB팀 2018. 2. 1. 16:34

 

 

헬스케어 진출 3개 기업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공동으로 헬스케어(건강관리) 업계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직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들이 설립할 기업이 미국 의료계와 헬스케어 산업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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