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교수 ‘필즈상’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39)가 5일(현지시간)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계 수학자로는 최초 수상이다.
허 교수는 이날 국제수학연맹(IMU)이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연 시상식에서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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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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