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자 체계도
한국에서 얼마나 머물며 어떤 활동을 할 수 있고, 어느 수준의 사회안전망이 적용되는지가 체류 자격에 따라 정해진다.
빈번히 바뀌는 규정과 낮은 예측 가능성, 까다로운 조건 탓에 ‘한국 정주’를 희망하는 이주민이 종착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한 ‘서바이벌 게임’이었다.
■관련기사
[5%의 한국]①서바이벌 ‘비자게임’, 당신은 이들의 이웃이 될 준비가 돼 있습니까
<경향신문 2022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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