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크라이나 비교
폴란드에서 대회 내내 각각 다른 색깔의 축구와 싸우던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닮은꼴’ 상대를 만난다.
현역 시절 철저한 무명이었던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50)이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경력을 쌓은 것처럼 올렉산드르 페트라코프 우크라이나 감독(61) 또한 2010년부터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책임지며 자기 영역을 만들어왔다.
■관련기사
[U-20 월드컵 첫 결승행] ‘무한전진’ 정정용호, ‘무패행진’ 우크라…닮은꼴을 넘어라 <경향신문 2019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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