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 전력비교
16강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운명의 멕시코전은 결국 에이스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손흥민 자신도 잘 안다. 이번엔 충분히 많은 공격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가 강한 전진 압박으로 나설 가능성이 커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손흥민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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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한숨 푹푹 손흥민, 이번엔 ‘하하’ 웃자 <경향신문 201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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