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 전력비교
한국 선수단은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를 딛고 다시 팀으로 뭉치고 있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하지만 주장의 공백을 11명이 한 발씩 더 뛰어 메우자고 다짐하고 있다. 한국은 투혼을 발휘했던 멕시코전에서 33도의 무더위를 경험했다.
■관련기사
[양승남의 러시아 메일] 한국축구는 독일 상대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스포츠경향 2018년 6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날두·메시 전력비교 (0) | 2018.06.28 |
---|---|
월드컵 F조 경우의 수 (0) | 2018.06.27 |
수아레스·호날두 전력비교 (0) | 2018.06.27 |
국가별 노동관 (0) | 2018.06.26 |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전력비교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