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조사 계획도
남북 조사인력들은 이날 오후 3시쯤 한강 하구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남측 조사선에서 회의를 한 뒤, 오후 5시까지 북쪽 방향으로 수심 측량을 실시했다. 향후 조석 관측을 위한 부이도 설치했다. 남북 조사단은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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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물길’ 튼 남북, 65년 만에 한강 하구 합동조사 <경향신문 2018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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